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지난 6월 13일(토) 아빠품앗이를 대상으로 「우리가족을 지키는 골든타임」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 아빠품앗이는 화성특례시 지역특화사업인 「아빠는 화성인」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주체적인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15개 그룹, 41가정, 114명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자조모임과 부모교육, 체험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가족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응급상황 발생 시 서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응급처치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녀들은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면서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화성시가족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가족이 함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빠품앗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족센터는 화성특례시 지역특화사업 「아빠는 화성인」을 통해 아버지의 주체적인 양육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아빠품앗이 15개 그룹, 41가정, 1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룹별 월 2회 이상의 자조모임을 비롯해 부모교육, 가족체험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아버지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아빠품앗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아버지의 양육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시 아빠품앗이 관련 문의는 화성형아이키움터(☎031-366-5885)로 하면 된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응급상황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가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_ 패밀리뉴스


















